안녕하세요 !!
오늘은 절대 상하지 않는 8가지 음식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!!
꼭 몰라도 되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하기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!!
모두들 한번씩 읽고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♥
첫번째 . 벌꿀
대표적으로는 벌꿀이 있는데요
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3,000년 된 벌꿀이 여전히 먹을 수 있는 상태였다고 해요.
벌꿀에는 강한 항균 성분이 있어서 세균이 자라지 못하고, 자연적으로 보존이된다고 해요
시중에 판매되는 순수한 벌꿀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해요
단 ,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고하네요
- 습기가 들어가면 발효될 수 있어요
- 설탕이 첨가된 가짜 꿀은 상할 수 있어요
-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물리적 변화가 생겨요
💡 최적의 보관법
👉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(20~25°C)에서 보관
👉 직사광선과 습기 피하기
두번째 . 소금
- 소금은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무기한 보관 가능해요
- 단, 습기를 빨아들이면 굳을 수 있으니 밀폐 보관해야 해요.
세번째 . 설탕
- 벌꿀과 마찬가지로 수분이 없어서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어요.
- 하지만 습기를 흡수하면 덩어리질 수 있으니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.
세번째 . 백식초
- 강한 산성(pH 2~3) 덕분에 세균이 번식하지 못해요.
- 오히려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지는 경우도 있어요.
네번째 . 간장
- 염분이 높고 발효된 식품이라서 장기 보관이 가능해요.
- 다만 개봉 후에는 색이 진해질 수 있지만, 먹는 데는 문제가 없어요.
다섯번째 . 말린 콩, 쌀
- 수분이 거의 없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.
- 하지만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넣고 보관하는 게 좋아요
여섯번째 . 메이플시럽
- 천연 항균 성분이 있어서 변질되지 않아요.
- 다만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.
일곱번째 . 순수한 증류주 ( 보드카 , 위스키 등 )
-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박테리아가 살 수 없는 환경이라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.
- 다만 와인이나 맥주는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할 수 있어요.
정리하자면!
수분이 적고, 산성이나 염분이 높은 음식은 오래 보관 가능해요 !
보관 상태(밀폐, 습기 차단)를 잘 유지하면 수십 년도 가능해요 !
오늘은 절대상하지않는 음식들을 알아보았는데
아는것도 있고 새롭게 알게된것도 있을꺼같아요
집에서 쉽게 사용하는 음식들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랄께요 ♥